공유하기
서울 강남경찰서는 8일 불법 파업을 주도한 혐의(업무방해)로 전 전력노조 부위원장 박모(42)씨 등 노조 해고자 및 간부 5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지난 2월 25일부터 4월 2일까지 한국전력의 민영화 반대 등을 주장하며 불법 파업을 주도, 회사측에 파업에 따른 460억원 가량의 손실을 입힌 혐의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