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신임 고령로타리클럽 김정배(60) 회장은 "봉사의 이상을 실천하는데 모든 힘을 쏟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창립 회원인 김 회장은 해병전우회 고령군회장을 지내며 각종 재난 현장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봉사를 실천해왔으며 다산중학교 공립화추진운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부인 남명강씨와 사이에 1남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축구와 씨름.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