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지검 상주지청 정주백 검사는 5일 관급공사를 발주하는 읍면에 압력을 넣어 특정 업체에 발주토록 한 혐의로 시의원 ㄱ모씨를 긴급체포해 조사중이다.
검찰은 ㄱ씨가 98년부터 지난 5월까지 모 건설업체의 이사로 있으면서 100여건의 관급 공사를 수주한 경위 등을 조사중이며 공사수주 대가로 업체로부터 돈을 받았거나 향응을 제공받은 부분이 밝혀지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상주·박동식기자 parkds@imaeil.com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