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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라마순의 영향으로 4일 오후 집중호우가 쏱아진 경북 칠곡군 동명면 봉암리의 한 농장이 침수돼 사육중이던 꿩과 닭이 폐사하고 농장이 폐허로 변했다.
김태형기자 thkim21@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