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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양경찰서는 3일 선원들이 몰래 빼돌린 수산물을 넘겨받아 팔아온 혐의로 이모(46.울진군)씨를 구속하고 이씨에게 수산물을 건네준 선원 40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다.
이씨는 지난해 10월부터 100여차례에 걸쳐 울진 죽변항을 입.출항하는 저인망어선의 선원들이 선주 몰래 빼내 판매를 부탁하는 수산물을 넘겨받아 수협 중매인 등에게 판매해온 혐의를 받고있다.
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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