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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르코스 전 대통령 부인 이멜다 여사(왼쪽)가 2일 자신의 73회 생일 축하연에서 로렌 레가다 여성상원의원(오른쪽)을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구두수집광으로 널리 알려진 이멜다는 지난해 마닐라 외곽지역에 구두박물관을 개관하는 등 활동을 펴고 있으나 마르코스 대통령 독재정권 21년동안 저지른 각종 부정부패 혐의로 비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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