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산시청이 제13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 근대5종경기대회 일반부 4종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경산시청의 김명건-이건창-신성철-박정칠조는 24~28일 경기도 수원 경기체고에서 열린 대회에서 1만6천196점을 획득, 1위를 차지했다. 대구일반은 1만5천688점으로 3위에 올랐다.
또 김선일(대구일반)은 일반부 4종 개인전에서, 달성고는 고등부 4종 단체전에서 각각 2위에 올랐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