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근대5종 경기 경산시청 일반부 우승

입력 2002-06-29 00:00:00

경산시청이 제13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 근대5종경기대회 일반부 4종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경산시청의 김명건-이건창-신성철-박정칠조는 24~28일 경기도 수원 경기체고에서 열린 대회에서 1만6천196점을 획득, 1위를 차지했다. 대구일반은 1만5천688점으로 3위에 올랐다.

또 김선일(대구일반)은 일반부 4종 개인전에서, 달성고는 고등부 4종 단체전에서 각각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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