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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공사는 월드컵 3-4위전이 열리는 오는 29일 자정까지 운행하던 지하철을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또 3-4위전 입장권을 매표소에 제시하면 우대권을 교부, 월드컵경기 입장권을 소지한 고객들이 무료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