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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경찰서는 농가에서 사육하는 개와 염소의 절도를 막기위해 600여농가에 자가 방범진단을 실시하도록 하고 172개 농가는 무인경보기를 설치해 범인 접근시 경보기가 작동하도록 했다.또 외딴 축사의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외출할 때는 인근 파출소에 신고후 집을 비우도록 당부했다.
고령·김인탁기자 ki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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