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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7시30분쯤 군위군 부계면 동산리 팔공산 8부 능선에서 등산객의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나 임야 1ha를 태웠다.
불이 나자 비상소집된 군청 공무원과 군인·주민 등 300여명이 진화에 나섰지만 불이난 지점의 산세가 워낙 험한데다 이내날이 어두워져 진화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다음날 새벽 1시쯤 철수했다가 새벽4시쯤 다시 진화에 나서 23일 오전 6시쯤 불길을 잡았다.
군위·정창구기자 jc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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