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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청각 장애인들의 생활불편을 돕기위해 이달부터 골도전화기 보급사업을 펴고있다. 75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170대의 골도전화기를 청각장애인들의 가정에 달아주고 있는 것.
골도전화기는 음성신호를 진동으로 변환시켜주는 특수 진동자가 부착돼 전화기를 얼굴에 대고 통화를 할수있다.군은 앞으로 시각장애인용 녹음기와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음광변환기 등 보급사업도 계속 추진해 나가기로했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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