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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를 앞두고 20일 오후 대구 진천천에서 제방 보강공사가 한창이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침수, 산사태, 붕괴위험 등 수해 취약 50개 지구를 긴급 점검하는 등 수해 대비에 들어갔다.
김태형기자 thkim21@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