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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의대 인문대와 자연대 학생 100여명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상주군 신덕리와 방개리 지역에서 각각 여름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농활에서 현장체험과 함께 주민들을 상대로 컴퓨터 및 인터넷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