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포항북부경찰서는 13일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자신의 집을 턴 혐의로 이모(21.무직.죽도동)씨를 불구속 입건.
이씨는 지난 1일 밤 11시쯤 부모가 없는 틈을 이용, 후배 3명과 함께 자신의 아파트에 들어가 진주목걸이 등 귀금속 15점 325만원어치를 훔쳤다는 것.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