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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경찰서는 10일 목욕탕을 돌며 훔친 열쇠로 입욕객들의 금품을 훔친 이모(41.서울 성동구 성수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공범을 뒤쫓고 있다.이씨 등은 지난해 3월 예천온천에서 훔친 열쇠로 옷장을 열고 입욕객 주머니를 뒤져 수표와 현금 등 1천36만원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모두 46회에 걸쳐 6천400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봉화.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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