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포항 송도 동지교육재단 비리를 수사중인 대구지검 포항지청 조상준 검사는 5일 송도 동지중.고 아파트의 건축설계를 맡은 모건축사 대표 오모(57)씨가 로비자금으로 사용한다며 평당 설계비를 부풀리는 방법으로 부산의 시공사로부터 수천만원을 더 받아 낸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