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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월드컵 경기 덴마크와 세네갈전에 앞서 덴마크 서포터스 회원들이 달성군 화원 읍사무소 앞에 모여 경기장으로 출발하기 전 마지막 응원연습을 하고 있다.
정우용기자 sajaho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