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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내달 5일 김근태 고문의 대구지역 유세를 시작으로 지역 후보자 유세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7일 정동영 고문, 10일 노무현 대통령 후보와 추미애 최고위원이, 11일 정대철 최고위원이 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박상희 시지부장은 "필요할 때마다 전천후로 지원유세를 펼쳐나갈 예정이며 특히 중소기업 조직을 이용, 각 후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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