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6일 오전 11시10분쯤 울릉도 동방 와달리연안 150m 해상에서 고기잡이를 하던 울릉수협 소속 제2대남호(2.34t)가 밑창에 구멍이 뚫려 침몰했다. 선주 겸 선장인 임상문(40·울릉읍)씨 등 2명은 인근에 조업 중이던 울릉수협 소속 성진호에 의해 구조됐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