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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시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누구나 자신의 얼굴이 카메라로 촬영돼 연방정부의 테러 용의자 데이터베이스와 대조되는 것을 용인해야 한다.
뉴욕주는 25일 테러범들이 뉴욕시와 자유의 여신상을 포함한 뉴욕의 기념비들을 위협한다는 미확인 정보를 입수했다고 연방수사국(FBI)이 밝힌지 며칠만인 이날 전몰장병기념일인 27일을 앞두고 자유의 여신상과 엘리스섬으로 가는 배의 선착장에 승객 얼굴 스캔 시스템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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