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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지속해 1천240원대 아래로 떨어졌다.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12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0원 하락한 1천239.20원을 나타내고 있다.이는 지난해 2월22일(1천238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