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시 교육청은 월드컵 대회 기간 중 384개 초.중.고교의 66.4%인 255개교가 휴업이나 단축수업을 한다고 밝혔다.
대구에서 한국과 미국의 경기가 열리는 다음달 10일에는 초등학교 2개, 중학교 24개, 고교 55개 등 81개교가 휴업하며 단축수업을 하는 학교도 159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남아공과 슬로베니아의 경기가 열리는 8일에 휴업이나 단축수업을 하는 학교는 15개이다.
김재경기자 kjk@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