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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지난달 22일부터 1개월간 인터넷 '자살사이트'에 대한 단속을 벌여 모두 101건을 단속, 사이트 80개를 폐쇄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은 이와 함께 자살 의사를 가진 사람들과 사이트 운영자 등 20명에 대해 계도활동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