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영양경찰서는 석보농협의 서울직판장 판매원으로 일하면서 농협으로부터 공급받은 쌀 수억원어치를 빼돌린 혐의로 하모(43.인천시 계양구)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하씨는 98년8월 외상거래 한도액이 초과돼 더이상 쌀을 공급받지 못하자 최모씨 소유의 건물을 담보로 제공하는 조건으로 1억원상당의 농협 쌀을 공급받아 횡령하는 등 4차례에 걸쳐 총 3억6천여만원 상당을 횡령한 혐의다.
영양.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