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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서장 이정식)가 유치원 및 초등학교생들의 현장 학습장으로 경찰서 청사를 개방, 견학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지난주말 경찰서를 찾은 마리아유치원생 100여명이 김천경찰서 포돌이와 포순이 안내로 치안상황실 등 사무실을 견학한뒤 교통순찰차와 사이드카를 타고 만져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