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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서는 20일 자신의 집에서 잠자던 내연으 관계인 김모(41.영주시 안정면)씨가 잠에서 깨어난 후 자신을 폭행할 것이 두렵다며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안모(46.여.영주시 풍기읍)씨를 긴급체포했다.
영주.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