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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군의 차기 전투기로 F-15K가 선정된 이후 국방부와 미 보잉이 진행중인 추가협상이 타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구체적인 액수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보잉은 국방부가 요구한 2억달러(4천600억원. 환율 1천300원 기준) 수준의 가격인하를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