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3일 오전 9시쯤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들안길 미성복어 1호점에 불이 나 내부 30여평을 태워 800여만원상당(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내고 1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음식점 카운터부분에서 갑자기 불길이 일었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전기합선으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