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0…대구지방경찰청 마약계는 9일 양귀비 열매로 담근 술을 자신은 물론 손님들에게 피로회복제라고속여 복용케 한 혐의로 성모(47.대구시 중구 봉산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성씨는 대구시 중구 남산동 자신이 운영하는 이용소 옥상의 대형화분 20개에 양귀비 500포기를 재배한 뒤 지난해 6월부터 양귀비 열매로 술을 담가 자신은 물론 손님들에게 피로회복제라고 속여 마시게 한 혐의.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민주 "김민석 흠집내기 도 넘었다…인사청문회법 개정 추진"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민주 "김민석 흠집내기 도 넘었다…인사청문회법 개정 추진"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