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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이틀 앞둔 6일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보문옥에서 열린 '독거노인 초청 제8회 경로위안잔치'에앞서 주최측이 카네이션을 달아 주자 참석 노인들이 활짝 웃고 있다.
정우용기자 sajaho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