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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큰 도둑이 울산시청의 사무실 15곳을 싹쓸이한 사건이 발생. 6일 오전 직원들이 출근해 확인한 결과 시장과 부시장의 비서실, 건설국장 사무실 등에 도둑이 들어 현금 수백만원을 도난당했다는 것.
울산시는 서랍이 뜯겨 있고 안에 있던 현금이 없어졌다는 보고가 잇따라 알아본 결과 도시계획과·교통지도과·기획관리실 등 15개 사무실이 몽땅 털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울산·최봉국기자 choib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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