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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박환두(54) 칠곡경찰서장은"한순간 실수가 빚은 엄청난 비난과 채찍은 오랫동안 기억하고 다시는 실패하지 않는 일류 경찰로 거듭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서장은 경남 남해 출신으로 부산 광성고를 졸업한 뒤 73년 경찰에 투신, 부산지방경찰청 정보2계장, 부산지방경찰학교 교관, 대구지방경찰청 방범과장을 거쳤다. 부인 최외자(55)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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