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3일 오후 1시50분쯤 구미시 사곡동 (주)가가건설 사무실에서 전직원 ㅊ모(30)씨가 신나로 불을 질러ㅊ씨가 중화상을 입고 이 회사 관리부장 채모(30)씨는 가벼운 화상을 입었다.경찰은 최근 이 회사에서 퇴직한 ㅊ씨가 불만을 품어오다 방화한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