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제국의 아침(KBS1 밤 9시45분)=혜종은 박술희에게 다음 보위로 흥화군은 절대 아니라 말하지만 황태후오씨의 반발을 걱정하며 어찌할 바를 모른다. 박술희는 다음 후계구도가 꼬이자 고명대신인 자신이 어떻게 처신할지고민스러울 뿐이다.
법회에 참석한 호족들은 자신들을 냉대하는 오씨에게 불쾌해 한다. 왕규는 자신에게 신료와 호족들이 하나 둘씩 등을 돌리자 불안해하고….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