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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1일 노동절을 맞아 중국 전역에서 300여명의 '모범노동자'를 선발했으며, 이중 1949년 공산주의 정권 건국후 처음으로 '사영(私營)기업인' 4명을 포함시켰다고 중국 신문들이 2일 보도했다.
중국은 건국후 지금까지 매년 노동절때마다 노동자와 농민 중에서 모범노동자를 선발해왔다.
이번 조치는 장쩌민(江澤民) 국가 주석이 지난해 7월 중국공산당의 문호를 사영기업인 등에게도 개방하겠다고 밝힌 후 나타난 변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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