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북부경찰서는 2일 동거남의 자녀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아동학대)로 이모(38·여)씨를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1일 오전 자신의 집에서 동거남의 자녀 남매(초교생)가 말썽을 부린다며 폭행하는 등 지난 97년 동거를 시작한 이후 5년동안 상습적으로 학대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