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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5시15분쯤 포항 청하면 청진2리 방파제 앞 바다에서 김모(42.포항 ㄱ농협 상무)씨가 물에 빠져 숨져있는 것을 인근 횟집 종업원 이모(37.여)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김씨가 술에 취해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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