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8일 오후 3시50분쯤 구미시 장천면 오로저수지에서 아버지 김모(36)씨를 따라 낚시왔던 초등학교 5학년 원미(12)양과 동생철승(9)군이 함께 물에 빠져 숨졌다.
숨진 남매는 아버지의 직장동료 4명과 함께 고무보트를 타고 저수지에 들어갔다가 갑자기 심한 바람이 불어 고무보트가뒤집히는 바람에 사고를 당했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