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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동계동계 실세인 권노갑 전 의원이 검찰에 소환될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진승현 게이트 담당 수사부인 서울지검 특수1부는 2000년 7월 권씨에게 5천만원을 줬다는 진술을 진씨로부터 확보했으며, 이에따라 권씨에게 다음달 1일 오전 10시 출석토록 29일 통보했다는 것이다.
이상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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