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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경찰서는 25일 승차권 판매량을 속여 1년여간 3억1천여만원의 판매수입금을 가로챈 혐의로 거창시외버스 터미널 직원 박모(34)씨등 여직원 4명을 긴급체포했다.
거창·조기원기자 cho1954@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