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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경찰서는 25일 취객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김모(23·울진읍)씨 등 20대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이들은 24일 새벽 3시30분쯤 울진 모주점에서 주인과 술값 시비를 벌이던 이모(41·경기도 양주군 광적면)씨를 자신들의 승용차에 강제로 태워 18km 떨어진 원남저수지로 끌고가 집단구타한뒤 예금통장과 휴대폰 등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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