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성주경찰서는 24일 의사처방전 없이 임의로 약을 조제·판매한 혐의로 이모(66), 김모(38)씨 등 약사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지난 19일 주민 박모씨에게 의사 처방전 없이 비아그라 18정을 판매하고, 김씨는 조제 연월일과 조제량 등을 상세히 기재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성주·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