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입력 2002-04-23 15:29:00

○…노무현 후보 "정동영 밀어달라" 호기 부리자 민주당 "경선이 코미디 됐다" 한숨. 자고로 촐랑은 금물이랬는데, 벌써 김칫국부터….

○…YS, 와세다대 특강차 출국하며 "대통령이 아들 비리와 관련 말할 때 됐다"고. 97년 당시 내 심정 이제 알끼다-YS.

○…서울 초등생 10명중 9명 과외, 과외 70%는 선행학습. 학교 수업시간에 졸거나 학원 숙제하는 이유를 알 만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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