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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후 민간인 학살 경산유족회 회원 등 300여명은 21일 오전 10시30분 학살 현장인 경산시 평산동 폐 코발트 광산에서 제3회 합동 위령제를 지낸다.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