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고령경찰서는 18일 초.중학교 태권도 코치로 근무하면서 학생들에게 지원되는 체육장학금 2천580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ㅂ태권도장 최모(3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는 고령군내 모 초.중학교의 태권도 코치직을 겸하면서 지난 99년부터 올해 3월4일까지 세차례에 걸쳐 한국마사회의 '농촌 태권도 유망선수 체육장학금' 2천580만원을 학생들에게 주지않고 가로챈 혐의다.
고령.김인탁기자 kit@imaeil.com
홍준표 대선 출마하나 "트럼프 상대 할 사람 나밖에 없다"
나경원 "'계엄해제 표결 불참'은 민주당 지지자들 탓…국회 포위했다"
홍준표, 尹에게 朴처럼 된다 이미 경고…"대구시장 그만두고 돕겠다"
언론이 감춘 진실…수상한 헌재 Vs. 민주당 국헌문란 [석민의News픽]
"한동훈 사살" 제보 받았다던 김어준…결국 경찰 고발 당해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대선 출마하나 "트럼프 상대 할 사람 나밖에 없다"
나경원 "'계엄해제 표결 불참'은 민주당 지지자들 탓…국회 포위했다"
홍준표, 尹에게 朴처럼 된다 이미 경고…"대구시장 그만두고 돕겠다"
언론이 감춘 진실…수상한 헌재 Vs. 민주당 국헌문란 [석민의News픽]
"한동훈 사살" 제보 받았다던 김어준…결국 경찰 고발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