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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낮 12시쯤 안동시 용상동 주공아파트 손모(48)씨 집에서 국을 끓이던 휴대용 가스레인지의 부탄가스가 폭발, 아파트 창문이 모두 부서지고 손씨와 손씨의 부인(42)이 얼굴과 양팔에 큰 화상을 입었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