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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모은 재산 1억원을 군부대내 교회건립자금으로 희사한 60대 할머니가 있어 화제. 이상분(68·중구 교동)씨는 건축업을 통해 모은 돈 1억원을 육군 50사단 501여단 교회건립자금으로 기증, 16일 교회 준공식을 가졌다.600여평의 대지위에 85평 규모로 지어진 이 교회는 '반석교회'란 이름이 붙여졌다. 이씨는 군장병들이 신앙을 통해 바른 군생활을 하길 바라는 뜻에서 성금을 쾌척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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