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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경찰서는 13일 경쟁 신문사의 지국장이 경품을 돌린다는 이유로 주먹을 휘두른 모 일보 포항지국장 남모(47.포항 대도동)씨를 불구속 입건.
남씨는 12일 새벽 4시40분쯤 포항 우현동 모 일보의 지국을 찾아가 지국장 김모(34)씨가 1만5천원짜리 발신자표시 서비스 단말기를 경품으로 나눠줬다며 주먹을 휘둘렀다는 것.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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