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8일 밤 9시20분쯤 김천 교동 경부고속도로 톨게이트 입구에서 검은색 외제 승용차가 경찰의 검문에 불응, 황영규(21) 의경을 운전석 옆에 매달고 30여m를 끌고가다 떨어뜨린 뒤 달아났다. 황 의경은 머리를 심하게 다쳐 김천의료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뒤 대구로 이송됐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