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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교육청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결손가정, 실직 등 가정형편으로 인해 급식비를 낼 능력이 없는 초·중·고생 1만9천431명의 점심을 해결해 주기로 했다. 작년보다 2천288명 늘어난 숫자로 전체 학생의 4.6%. 이들 가운데 4천341명에게는 토·공휴일과 방학 중에도 가정에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매끼 2천500원의 점심값을 지원한다.
김재경기자 kj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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